노용철2013.09.20 06:23
너무 슬픕니다....
아이들이 반듯하게 자라고 있는 듯하여 한편으로는 위로가 됩니다..
아이들에게 슬픔주지 않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.....
임영식 기자님은 우리들을 사진으로 "들었다 놨다! 들었다 놨다!!!" 하십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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