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군특전사 비호부대는 지난달 30일부터 약 1개월간 동해안 00지역 훈련장에서 혹서기 고강도 해상훈련 및 수상침투훈련을 펼치며 전천후 전투력을 담금질하고 있습니다. 작렬하는 태양아래 숨이 턱턱 막히는 가마솥 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훈련에 임하고 있는 특전사 비호부대장병들의 해상침투훈련현장을 취재했습니다.
http://demaclub.tistory.com/2319
육군특전사 비호부대는 지난달 30일부터 약 1개월간 동해안 00지역 훈련장에서 혹서기 고강도 해상훈련 및 수상침투훈련을 펼치며 전천후 전투력을 담금질하고 있습니다. 작렬하는 태양아래 숨이 턱턱 막히는 가마솥 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훈련에 임하고 있는 특전사 비호부대장병들의 해상침투훈련현장을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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